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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여행안내
홍포 전망대
(펜션에서 차량으로 2분거리)
여차리와 홍포리 사이 해안도로에 있는 여차 홍포 전망대에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여러 섬들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전망대는 병대도를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있어 병대도 전망대라 하기도 하며, 대병대도와 소병대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우측으로는 매물도까지 조망되는 등 시야가 탁 트인 해안 언덕이다. 목조로 만든 2층 구조의 전망대 시설도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으며, 일출 명소로도 많이 알려져 있어 사진작가들의 출사장소로도 유명한 곳이다.
근포땅굴
(펜션에서 차량으로 4분거리)
최근 인생사진 촬영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거제 여행 필수 코스로 알려져 있으며, 사진은 노을이 질 무렵에 찍는 것이 가장 좋은 사진이 나오는 곳이며, 해 질 무렵 동굴 밖으로 보이는 풍경과 역광으로 실루엣만 보이는 인물사진은 감탄을 일으킨다. 비가 온 뒤 방문하면 바닥에 물이 고여 풍경이 그대로 비치면서 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명사해수욕장
(펜션에서 차량으로 4분거리)
‘명사(明沙)’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모래의 질이 좋고 물이 맑은 해수욕장이다. 아름다운 모래사장뿐만 아니라, 해수욕장에 이르는 오솔길이 운치 있기로도 유명하다. 해변 규모는 길이 350미터 폭 30미터로 맑고 고운 모래가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유리알같이 빛난다.
바람의언덕
(펜션에서 차량으로 14분거리)
해금강 가는 길 왼쪽으로 내려가면 도장포 마을이 나오고, 그 마을 북쪽에 자리 잡은 곳이 바로 바람의 언덕이다. 원래의 지명은 ‘띠밭늘’로 불렸으나, 2002년부터 ‘바람의 언덕’으로 바뀌어 불리고 있다. 언덕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한 없이 넓고, 고즈넉하며, 시원한 바람이 상쾌함을 선사한다. 여기서 보이는 것들은 하나같이 지루하지 않은 한가함을 입었다.섬도, 등대도, 유람선도, 바람마저도 한가해 보인다.
해금강
(펜션에서 차량으로 17분거리)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갈개마을의 남쪽 약 500m 해상에 위치한 바위섬(해발 약 116m, 면적 약 0.1㎢)이다. 두 개의 섬이 맞닿은 ‘해금강’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1971년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지형이 칡뿌리가 뻗어 내린 형상을 하고 있다.’하여 붙여진 갈도(칡섬)라는 이름보다 바다의 금강산을 뜻하는 해금강으로 널리 불려지고 있다.
학동 흑진주 몽돌해수욕장
(펜션에서 차량으로 18분거리)
남해안의 맑고 깨끗한 물이 파도쳐서 몽돌을 굴리며 자글자글 아름다운 소리를 내고, 이는 우리나라 자연의 소리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몽돌해변의 수심은 남해의 다른 해수욕장과는 다르게 수심이 깊고 파도가 거칠기 때문에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지만, 대신 바나나보트 등의 해양 레포츠가 잘 갖춰져 있다.